백선기(57·사진) 아시아태평양커뮤니케이션학회(PACA) 회장은 3일부터 사흘간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법학관에서 PACA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문화와 소통, 그리고 아시아의 새로운 비전’을 주제로 10여 개국에서 200여 명이 참석해 150여 개 논문을 발표한다. 한류 연구를 비롯한 문화관련 논의와 통섭적 커뮤니케이션 연구발표도 준비돼 있다.
백선기(57·사진) 아시아태평양커뮤니케이션학회(PACA) 회장은 3일부터 사흘간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법학관에서 PACA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문화와 소통, 그리고 아시아의 새로운 비전’을 주제로 10여 개국에서 200여 명이 참석해 150여 개 논문을 발표한다. 한류 연구를 비롯한 문화관련 논의와 통섭적 커뮤니케이션 연구발표도 준비돼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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