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 손으로 그린 그림 병원에 걸린대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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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2일 부산 해운대 백병원과 한국화이자제약은 환자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그림을 그리며 건강 회복 의지를 다지는 ‘사랑의 그림축제’를 열었다. 이 행사는 3일까지 진행되며 환자들이 그린 그림들은 병원 곳곳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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