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런던 템스강에 걸린 오륜 마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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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2012 런던 올림픽 개막을 한 달 앞둔 27일(현지시간) 영국 템스강에 있는 타워브리지에 대형 오륜 마크가 걸려 있다. 너비 25m, 높이 11.5m의 오륜 마크는 런던 올림픽 개최를 축하하는 의미로 대회 기간 내내 걸릴 예정이다. 야간에는 다채로운 조명으로 야경을 밝히게 된다. 런던올림픽 조직위원회는 3t 무게의 조형물 제작을 위해 32만 파운드(약 5억7500만원)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런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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