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두 손 가득 사랑의 감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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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서초구청이 서울 내곡동 유휴농지를 활용해 만든 밭에서 28일 ‘감자 캐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수확한 2500kg의 감자는 다음 달 3일 서초구 관내 저소득 가정 150가구와 노인정 9곳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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