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운전대 ‘명품 촉감’ 찾아낸 기아 K9, 향수가 나오는 르노삼성 SM5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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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기아차 K9의 스티어링 휠(운전대)은 최상의 촉감을 주기 위해 가죽을 쓰다듬을 때의 감각과 가죽 주름의 패턴까지 고려해 제작됐고(사진 왼쪽), 르노삼성의 SM5는 새 차 냄새를 줄이기 위해 실내에 은은한 향기를 뿜는 ‘퍼퓸 디퓨저’를 장착했다(오른쪽). [사진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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