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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 피부톤 보정, 한 번에 해결하세요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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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올여름에는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메이크업 제품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매년 돌아오는 휴가철이지만 준비해야 할 것들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특히 여성들이라면, 피서지의 강렬한 태양 아래서 피부를 지켜줄 수 있는 ‘뷰티 솔루션 아이템’을 반드시 구비해야 한다.

많은 여성들이 휴가지에서 ‘얼굴 피부 관리하기’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얼굴은 우리 신체 중 가장 먼저 자외선이 닿는 부위인 데다, 온도가 높아지면 땀과 피지의 분비가 활발해져 자외선 차단제나 메이크업 제품이 금세 지워지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이런 이유로 뜨겁고 더운 피서지에서는 얼굴 피부 손상이 유독 심한 것이다.

친환경 수분과학 코스메틱 오르비스의 ‘UV CUT 수퍼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휴가지에서 자외선 차단과 피부 표현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대표적인 올인원 제품이다. 스킨케어 후 파운데이션 딱 하나만으로 자외선 차단제,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파우더까지 한번에 완성할 수 있는 간편함이 돋보인다.

오르비스 UV CUT 수퍼 리퀴드 파운데이션

SPF 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인증받은 제품으로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확실하게 보호할 수 있다. 반투명하게 코팅된 썬 컷 리프 성분, 피부에 균일한 막을 형성하는 울트라 썬 프로텍터 파우더, 피부톤을 보정하는 마이크로 파인 파우더가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커버해 준다.

식물성 보습 성분 글리시리진산디칼륨과 항산화 효과가 있는 식물성 보습 성분 로즈메리 원액이 배합되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며,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도 막아 준다. 워터 프루프 타입으로 땀에 잘 지워지지 않으며, 물에 강해 바닷가나 수영장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기능과 강력한 UV 차단 지수를 자랑하지만 자외선을 흡수하지 않고 반사하는 자외선 산란제만을 함유하였고, 무유분, 무향료 처방, 알레르기 테스트까지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도 안심이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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