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찬란’ 기획한 전혜정 팀장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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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호 02면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 소프라노 조수미, 팝아티스트 최정화 등이 참여하는 런던 올림픽 한류행사 ‘오색찬란’. 총기획자인 주영 한국문화원 전혜정 사업총괄팀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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