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플래닝 테크놀로지 인수

중앙일보

입력

레드햇은 27일(현지시간)전문 컨설팅 서비스사인 Planning Technologies(이하 플래닝)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플래닝사는 엔터프라이즈,정부,서비스프로바이더등을 대상으로한 인프라스트럭처 컨설팅 전문회사로 200명이 넘는 엔지니어와 컨설턴트를 보유하고 있다. 직원의 60%가 경력 10년이 넘는 베테랑들인 것이 눈에 띄는 점.

이번 인수는 4700만달러에 달하는 주식교환을 통해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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