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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부동산에 공동으로 투자하고 수익 '랜드뱅킹'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고층 마천루가 즐비한 강남대로도, 수많은 고급 아파트가 들어선 분당도 과거에는 허허벌판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가? “내가 젊을 때 강남에 논 한 마지기만 사놨어도…”라며 후회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을 것이다. 논밭이 즐비하던 한적한 농촌이었던 강남이 이렇게 환골탈태할 줄 미리 알았더라면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졌을 것이다.

훗날 똑같은 후회를 하지 않고 싶다면 한 발 앞선 선견지명은 필수다. 최근 발 빠른 투자자들은 강남신화의 재현이 기대되는 해외 부동산 시장에서 가능성을 찾고 있다. 이른바 ‘랜드뱅킹’을 통해 캐나다와 미국 대도시 인근 성장경로 내 토지를 선점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랜드뱅킹은 한 마디로 해외부동산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개인이 쉽게 거래하기 힘든 해외 부동산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공동으로 수익을 내는 상품으로, 이미 지난 30년간 전세계 8만여 명의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안겨주고 있다. 세계적인 회계법인 PWC의 회계감사보고에 따르면 연평균 복리 15%의 수익률을 달성한 검증 받은 투자상품이다.

이 같은 랜드뱅킹 투자 가운데도 캐나다 캘거리 인근은 최근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투자지역이다. 무궁한 석유매장량을 자랑하는 전세계의 에너지수도 캘거리는 국제유가 상승흐름에 힘입어 북미지역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와 높은 인구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해외부동산 투자전문업체 늘플러스 관계자는 “급격한 인구증가로 인한 캘거리 도시외곽 개발붐의 가속화는 과거 서울 도심의 확장 속에서 수도권, 분당 등으로 개발이 확장되던 시기와 닮아 있다. 캘거리 인근은 토지선점이라는 면에서 향후 기대수익이 높은 지역이다”라고 말했다.

늘플러스에서 진행 중인 캘거리 인근 지역 랜드뱅킹 상품은 캘거리 시경계로부터 불과 8km 떨어진 지역으로, 2015년 완전 개통을 앞두고 있는 외곽순환고속도로(TUC) 인터체인지와 직접 연결이 예정돼 있는 것은 물론이고 2013년에 오픈하는 종합의료단지(South Health Campus)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개발호재가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늘플러스에서는 해당 지역의 토지를 평당 5만원대로 에이커(1224평)당 400만원 내외를 절약할 수 있는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또한 안전한 투자를 위해 캐나다대사관 공증, 유명법무법인을 통한 소유권 등기 (에스크로계좌 결제), 현지 대기업 책임사후관리 서비스 등도 포괄적으로 제공한다.

추가적으로 토지를 구입한 투자자들에게는 캐나다 로키와 캘거리 투어를 즐길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2에이커 구입 투자자에게는 투어비용 무료제공, 4에이커 구입 투자자에게는 항공 및 투어비용 전액이 무료로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늘플러스 홈페이지(www.neulplu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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