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창출> 개미인력개발(주), 인력업계 네트워크시스템 구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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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기간의 불경기로 쏟아져 나오는 베이비부머세대들, 일자리는 남아돌아도 3D 업종은 사람이 부족해서 외국인 근로자들을 구해야 겨우 공장이 돌아가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내경제가 안고 있는 공급과 수급시스템의 부조화가 개선되지 않는 한 직업소개업체에 의존하는 일용직 근로자의 내일은 절대 밝을 수 없다.

안정된 일자리 확보를 위해 새벽부터 인력시장을 서성거리는 이들이 있는 반면 적재적소에 인력을 충원하느라 어려움을 토로하는 사업주도 있다. 이런 구조적 모순 속에 서로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전문화ㆍ선진화 되어가고 있는 인력업체가 절실한 시점이다.

개미인력개발(주)(대표 김상철)은 홈페이지 (www.gaemi19.com) 및 대표전화 1588-2799를 통한 경쟁력 있는 구인구직 솔루션개발로 전국 단위의 가맹점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한 전국 30여개의 지사 및 가맹점 구축하고 인력개발을 모토로 20년 역사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경기침체로 늘어나는 실업자들을 수익창출의 도구가 아닌 미래의 혁신인력의 주체로 생각하는 기본적인 경영목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김상철 대표는 인력공급업체의 방향전환이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고 한다.

김 대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철저한 교육과 서비스를 겸비한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확신 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고, 이들을 업체들이 원하는 적재적소에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인재 파견 후 불만사항에 대한 모니터링에 소홀하지 않아야 만이 관련업계가 윈윈하는 길”이라며 “나아가 파견사업주의 보호를 받으며 근로의 기회를 안정적으로 제공받는 인력파견제도의 신뢰적인 네트워크 구축만이 일용직 근로자에게 비전을 만들어주는 것이고, 이것이 사업주에게 고용의 유동성과 효율화로 이어져 비용절감이라는 결과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화된 인력시장을 구축함으로 프랜차이즈 형태의 차별화된 방침으로 인력 알선업계 최대의 가맹점을 확보함으로서 전국 인력개발업체의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는 김 대표는 “고용창출과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데 헌신하는 자세로 인력기업으로 선진화된 모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부진 결심을 보인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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