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천광청의 자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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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가택연금 상태에서 탈출한 지 한 달 만인 지난 19일 미국 뉴욕에 도착한 중국의 시각장애 인권변호사 천광청이 22일(현지시간) 휠체어를 탄 채 공원을 산책하며 자유의 공기를 만끽하고 있다. [뉴욕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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