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택의 중국 만리장정④‘올드 상하이’의 추억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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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호 02면

1930년대의 상하이는 개인의 자유와 행복이 넘쳤던 곳이다. 그곳에서 영화 ‘색, 계’의 여주인공, 대문호 루쉰이 남긴 흔적들을 찾아 봤다. 경제 대도시 상하이에는 묘한 문화의 숨결이 숨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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