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5월 19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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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알레르기 환자는 꽃가루 밀도가 높은 이른 아침과 오후 2~3시에는 외출을 피해야 합니다. 실내에서는 미세먼지를 걸러 주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특히 필터는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안전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이비인후과 진홍률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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