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205/13/htm_20120513202720c010c011.jpg)
한 일본잡지가 구하라 사진을 표지사진으로 실었다. 하지만 의자에 앉은 다리부분을 확대한 것이라 한국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5월13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구하라가 실린 일본잡지 표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본잡지 무개념 인증", "구하라 건들지마라", "이런 식으로 당하는 우리나라 여자 아이돌 불쌍하다" 등 어처구니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입력
한 일본잡지가 구하라 사진을 표지사진으로 실었다. 하지만 의자에 앉은 다리부분을 확대한 것이라 한국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5월13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구하라가 실린 일본잡지 표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본잡지 무개념 인증", "구하라 건들지마라", "이런 식으로 당하는 우리나라 여자 아이돌 불쌍하다" 등 어처구니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