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일본 잡지 표지 사진에 네티즌 분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한 일본잡지가 구하라 사진을 표지사진으로 실었다. 하지만 의자에 앉은 다리부분을 확대한 것이라 한국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5월13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구하라가 실린 일본잡지 표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본잡지 무개념 인증", "구하라 건들지마라", "이런 식으로 당하는 우리나라 여자 아이돌 불쌍하다" 등 어처구니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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