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age] 세현아 생일 축하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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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이쁜 딸. 올해가 28번째 생일이네.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주어서 고맙다. 계절의 여왕 5월에 태어나서 봄처럼 싱그럽고 아름다운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구나. 생일 축하하고 언제나 엄마 아빠 곁에 있어주렴. 사랑한다. 그리고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엄마도 너 엄청 사랑하는 거 알지? 언제나 지금처럼만, 우리 건강하고 행복하자. 우리 딸 화이팅~!!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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