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어강사 취업, 'MHC테솔'자격증으로 해결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어학원뿐만 아니라 공교육기관의 취업까지 테솔(TESOL)자격증 취득은 영어강사가 되기 위한 필수 코스가 되어가고 있다. 테솔이란(TESOL이란)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국가의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국제 영어교사자격증을 말한다.

최근 비싼 테솔비용(tesol비용)을 부담하지 않고도 국내에서 현실적인 캐나다 테솔자격증비용으로 현지와 동일한 테솔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곳이 화제다. 'MHC테솔(www.mhctesol.com)'은 캐나다 알버타주 정부가 운영하는 정규 공립대학인 Medicine Hat College 의 캐나다테솔과정을 100% 온라인으로 구현했다. 시간제약을 받지 않는 온라인테솔과정으로 바쁜 직장인들과 영어자격증 취득에 관심 많은 영어선생님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2009년 하반기 캐나다공립대학 테솔로는 국내에 처음 런칭된 'MHC테솔'은 3년이 지난 현재 1200명이 넘는 졸업자를 배출하고 있다. 또한 평균 400명 이상의 수강생이 온라인 테솔과정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의는 100% 영어수업으로 실전 티칭스킬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테솔시험도 온라인으로 치른다.

캐나다테솔자격증 대학 발급기관인 메디슨햇공립대학(MHC)은 국내 상위권 대학인 서울대, 고려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단국대와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학생교류와 학술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취득 후 캐나다 현지 MHC공립대학과 동일한 테솔자격증과 160시간 오프라인 인증서를 함께 받을 수 있다. 또한, 공신력이 높아 어학원 영어강사, 영어회화전문강사, 방과후교사, 영어유치원교사 등 다양한 분야로 취업이 가능하다.

또한 테솔대학원 (tesol대학원)으로 진학하여 테솔석사(tesol석사)를 계획 중인 수강생들도 진학 시 각 테솔전문대학원의 모집요강에 따라 태솔자격증소지자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MHC테솔의 지원자격은 학력에 상관없이 자격조건에 해당되는 증빙서류 (졸업증명, 재직. 경력증명, 토익, 토플 점수증명 등) 제출 후 application을 작성하면 된다.

해당 증빙서류가 없을 경우 무료 레벨테스트(Listening, Reading & Writing, Speaking 중 택1)를 합격하면 자동 입학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다. 신청과 문의는 ‘MHC테솔’홈페이지나 전화상담 (031-403-3084)으로 가능하며, 카카오톡 아이디 ‘MHCTESOL’로도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테솔 전문가들에 따르면 캐나다테솔과정(캐나다tesol), 미국테솔과정(미국tesol), 영국테솔과정(영국tesol), 호주테솔과정(호주tesol) 등 영어권국가 테솔과정은 비영어권국가 학생들의 영어교육 시 유리한 점이 많다고 조언하고 있다.

국내테솔과정으로는 대학테솔의 선두주자격인 숙명여대테솔(숙대tesol)을 비롯하여 서울교대테솔, 성균관대tesol, 이화여대tesol, 한국외대테솔(한국외대tesol), 한양대tesol 그리고 부산테솔, 대구테솔 등 지역테솔학원 까지 예비 테솔 취득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캐나다테솔스쿨(MHC테솔)의 김충회 대표는 “지난 3년간 MHC테솔과정에 대한 공신력 확대에 주력하며 중국과 일본까지 진출을 확대하였다.”며 “올해는 테솔준비자과정 및 어린이테솔을 비롯하여 180시간 인증 프로그램 도입을 계획 중”이라고 미래 비전을 밝혔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