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프랑스 대통령 올랑드 … 17년 만에 좌파 정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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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6일(현지시간) 프랑스 대선 결선 투표에서 사회당의 프랑수아 올랑드 후보가 당선됐다. 17년 만에 등장한 좌파 대통령이다. 올랑드 당선인(오른쪽)과 동거녀로 퍼스트레이디 자리에 오를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가 지지자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파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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