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궁중무용 즐기는 세종대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세종대왕 탄신 615돌을 앞두고 국립국악원 무용단원들이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종조회례연에서 추던 궁중무용 ‘오양선’을 선보이고 있다. 오양선은 고려시대부터 내려온 춤으로 다섯 마리의 양(羊)을 타고 내려온 신선(神仙)이 군왕(君王)을 송축(頌祝)하는 뜻을 담고 있다. [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