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변의 여인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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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그랜드슬램 경기에서 미국의 케리 왈시(위)가 독일팀이 넘긴 공을 리시브하고 있다. 미국이 2-0으로 이겼다. [상하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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