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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양동마을 등 경북 8곳 ‘관광의 별’ 후보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2 한국관광의 별’ 예비후보에 경북지역은 5개 부문, 8개소가 선정됐다. 예비후보는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숲 ▶경주양동마을 ▶경주석굴암 ▶영주선비촌 ▶안동지례예술촌 ▶경주골굴사 템플스테이 ▶문경새재도립공원 ▶경주문화원이다. 선정된 예비후보는 다음달 15일까지 ‘한국관광의 별’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투표를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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