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랑의 150t … 안 입는 옷으로 이웃 돕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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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23일 서울시 새마을지도자들이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재활용 의류 모으기 경진대회’를 열고 수집된 재활용 의류를 정리하고 있다. 이날 수집된 150t의 재활용 의류로 얻은 수익은 지역 소외계층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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