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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경남, 예비 사회적 기업 13곳 신규 지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6면

경남도는 ‘경남형 예비 사회적 기업’ 13곳을 새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함께하는 다문화 네트워크’는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각급 학교를 찾아 요리를 가르치고 고성 ‘촌스러운 영농조합법인’은 곤충 판매와 체험학습장을 운영한다. 예비 사회적 기업에는 사업개발비 등 최대 4000만원이 지원된다. 도내에는 사회적 기업 27곳, 예비 사회적 기업 61곳 등 88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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