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벚꽃 빛나는 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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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10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옛 우방랜드) 83타워 아래로 색채조명을 받아 형형색색 물든 벚꽃이 장관이다. 이월드는 도심 속 벚꽃 관람 명소로 자리잡기 위해 이달 초부터 야간(오후 7~11시) 벚꽃축제를 시작했다. 축제는 83타워 산책로 일원에서 15일까지 진행된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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