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준비부터 산모를 위한 출산 후 관리까지 “황금장미에스테틱”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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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에 위치한 황금장미에스테틱의 황명희 원장은 37세의 나이에 산부인과를 다니며 첫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천성, 후천성 또는 불임원인이 없는데 난임인 경우도 많이 봐왔다. 난임의 원인를 예방하고 임신하기에 좋은 몸으로 만들 수 있는 케어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임신 후에도 산모들 중 호르몬의 변화로 멜라닌 분비가 촉진되고, 신진대사 불량, 강한 자외선과 스트레스로 인한 색소침착이 임신 5~6개월경 특히 심해지며, 대부분 임신기간 중 이상색소침착은 출산 후 점차 적으로 좋아지나 관리의 소홀, 출산 후 신체의 변화 등으로 지속, 악화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임신 중 특별한 관리가 필요함을 느꼈다. 땀이 많아지고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못해 여드름에 시달리는 산모들도 많이 봐왔다.

이에 황금장미에스테틱에서는 임신중 체중의 증가로 인한 어깨통증, 척추기립근, 견갑근 부위의 통증과 두통 등을 호소하는 임신부, 임신중 유방의 변화로 인한 통증, 복부 팽창으로 인한 튼살 예방까지 관리할 수 있다.
임신 기간 동안 혈관의 압력과 젖산의 형성으로 인해 경련이나 쥐가 날 수 있는데 발 반사 부위 중 뇌하수체와 부신, 어깨 등 부위의 적용은 긴장과 통증을 완화 할수 있다.

임신기간에 따른 튼살관리단계(임신1개월~5개월)와 임신과 함께 부신피질호르몬이 분비되면서 피부도 변화하기 시작하는 임신 초기부터 예상되는 튼살에 대비하여 피부를 건강하게 해놓지 않으면 튼살이 많이 생기게 되는 임신 6~7개월 이후에는 튼살을 예방하기 어렵다.
임신 6개월~7개월이 되면 태아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대부분의 임신부에게서 튼살이 발생하게 되므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며, 출산 후 2개월 까지도 매일 튼살을 관리하는 생각을 가지고 꾸준하게 관리한다.

출산일부터 출산 후 3개월까지는 생겼던 튼살 자국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붉은색 계통의 자국들이 사라지고 흰색의 튼살자국으로 남는다. 흰색계통의 튼살로 고착화 되기전 튼살관리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튼살자국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곳에서는 임신12주부터 마지막달까지 주1회 ~2회 관리를 권하고 있다.

황금장미에스테틱의 프로그램은 태아와 산모의 건강한 출산을 위한 트리트먼트, 건강한 산모와 태아를 위한 릴렉싱, 혈액순환 촉진, 임신성 트러블 및 근육통, 경련완화, 젖몸살 예방, 튼살예방, 산후비만예방까지 다양하며 홈페이지(www.golden-rose.co.kr)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문의전화 : 031-202-2334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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