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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4월 2일자 26면 ‘83년 아웅산 테러 막전막후 첫 공개, 범인 강민철 자백엔 미인계도 작용’ 기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바로잡습니다=4월 2일자 26면 ‘83년 아웅산 테러 막전막후 첫 공개, 범인 강민철 자백엔 미인계도 작용’ 기사 중 숙청된 미얀마 틴우 정부부장은 ‘정보부장’의 오기이며, 폭탄 테러범은 ‘북한공작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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