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다이제스트] ㈜새한 外

중앙일보

입력

◇ ㈜새한은 세탁한 뒤 색깔이 바래고 보푸라기가 생기는 기존 의류 제품의 단점을 극복한 의류용 고기능성 난연사(難煙絲)를 개발, 양산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 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13일부터 열리는 미국 라스베가스 컴덱스쇼에 대한무역진흥공사와 함께 45개 국내 정보통신업체가 참가하는 한국관을 운영한다.

◇ 현대중공업은 이란의 중전기업체인 이란타블로사와 고압 배전반 생산기술을 수출하기로 계약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기술 수출로 현대중공업은 판매가의 2%를 기술료로 받고, 부품을 판매해 연간 5백만달러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 한국낙농우유협회의 TV공익 광고인 '사랑의 우유 나누기운동' 이 한국광고단체연합회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광고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