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2월 29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비타민D는 햇빛을 쬐어야 신체에서 만들어집니다. 실내에만 있으면 만성적 비타민D 부족증이 발생해 골다공증·암·성인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오후 2시를 피해 산책하면 비타민D 생성에 좋습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내분비내과 김상완 서울의대교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