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남북 비핵화 대화 기대”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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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호 01면

글린 데이비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한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함께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 본부장은 “앞으로 6자회담 재개 과정에서 남북 비핵화 대화가 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이비스 대표는 23~24일 베이징에서 열린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과의 북·미 고위급 대화를 마치고 한국에 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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