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아이파크 6일 청약 돌입… 북쇄통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지난 2월 3일 오픈한 삼성역 ‘잠실아이파크’ 견본주택의 방문 열기가 뜨겁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픈일부터 주말까지 많은 방문객이 몰려들었다는 후문이다.

전용면적 24.42㎡(계약면적 56㎡), 전세대 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잠실아이파크’의 인기에는 테헤란로에 인접한 뛰어난 입지조건과 합리적인 분양가가 한 몫 했다는 평이다.

판매시설(상가) 또한 서울 7대 상권인 신천역 상권 초입에 위치해 다수의 상주고객과 많은 유동인구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작용, 오피스텔 못지 않은 상담문의가 이어졌다.

‘잠실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청약 시작일인 6일 아침 일찍부터 청약객들이 밀려왔다. 상품, 투자조건 모두를 만족시키는 상품이어서 높은 청약율을 자신한다”고 전했다.

‘잠실아이파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분양 문의는 전화(02-555-2279)로 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