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김호곤, 연일 부진

중앙일보

입력

김호곤(보령시청)이 연일 최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김호곤은 23일 러시커터스베이의 요트경기장에서 계속된 레이저급 5-6차 레이스에서 43명의 출전 선수 중 각각 36위와 38위에 그쳤다. (시드니=연합뉴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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