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충남 금산군 추부면에서 서영석씨 부부가 깻잎을 수확하고 있다. 깻잎은 금산에서 인삼 못지않은 효자품목으로 전국 생산량의 40% 이상을 책임지고 있고 매출액은 지난해 350억원을 넘어섰다.
김성태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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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충남 금산군 추부면에서 서영석씨 부부가 깻잎을 수확하고 있다. 깻잎은 금산에서 인삼 못지않은 효자품목으로 전국 생산량의 40% 이상을 책임지고 있고 매출액은 지난해 350억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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