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매업 개방가속

중앙일보

입력

국내무역국 총경제사 Huang Hai(黃海)는 9.9 외자 소매기업의
수량 및 지역제한 철폐이후 또다시 3개 점포 이하를 운영하는
편의점 소매기업에 대한 외자의 지분참여비율을 65%까지 확대
해 주는등 중국은 소매업에 대한 대외개방을 가속화하고 있다
고 발표.

현재 중국에 투자한 외자 유통기업은 300여개, 20억미불로 이
들의 연간 매출액은 900억RMB에 이르고 있으나 아직은 전체 상
품판매총액 3조RMB의 3% 수준에 불과.

(경제일보 2면)

* 본 정보는 한중교류 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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