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연예인 합성 음란사진 유포 7명 적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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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는 유명 여성 연예인 157명의 얼굴을 음란사진들과 합성한 뒤 2000여 장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 위반 등)로 문모(38)씨를 구속 기소했다. 이모(46)씨 등 4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고 장모(13)군 등 중학생 2명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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