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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신상품·신기술] 산.들판에서도 서핑

중앙일보

입력

미국 더트서프가 산이나 들판에서도 서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맨땅 서핑' 장비를 개발했다. 앞뒤에 장착된 16인치 바퀴로 주행하며 몸무게를 실어 방향을 조절, 파도 서핑이나 스노 보드를 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뒷바퀴에 브레이크가 달려 있다.

가격은 3백달러. (http://www.dirtsurf.com)

오대영.김준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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