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201/09/htm_2012010916485440104011.jpg)
9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하치만구 가메가오가 이치가와에 위치한 신사에서 신자들이 애완견과 함께 새해맞이 예배를 하고 있다. 새해에는 주인과 애완견이 함께 예배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도를 한 후에는 사제로부터 개를 위한 정화 의식을 받을 수도 있다.
일본은 전 국민 중 7천만 명이 개를 키우는 나라로 애견왕국이라 불린다. [AP=연합뉴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입력
9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하치만구 가메가오가 이치가와에 위치한 신사에서 신자들이 애완견과 함께 새해맞이 예배를 하고 있다. 새해에는 주인과 애완견이 함께 예배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도를 한 후에는 사제로부터 개를 위한 정화 의식을 받을 수도 있다.
일본은 전 국민 중 7천만 명이 개를 키우는 나라로 애견왕국이라 불린다. [AP=연합뉴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