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인과 함께 기도하는 일본 개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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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하치만구 가메가오가 이치가와에 위치한 신사에서 신자들이 애완견과 함께 새해맞이 예배를 하고 있다. 새해에는 주인과 애완견이 함께 예배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도를 한 후에는 사제로부터 개를 위한 정화 의식을 받을 수도 있다.
일본은 전 국민 중 7천만 명이 개를 키우는 나라로 애견왕국이라 불린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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