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효과’ 벌써 후끈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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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호 02면

박찬호의 복귀는 700만 관중시대를 바라보는 프로야구에 최대 호재다. 이승엽과의 맞대결, 서재응과의 ‘메이저리거 자존심 싸움’ 등 빅카드가 쏟아진다. 체력·이미지 관리 등 후배들이 배울 점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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