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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유학을 위한 한국인 교류처 '중국발해대학교 국제교류학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요즘 대한민국의 무분별한 대학진학으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의 고충이 커지고 있다. 이에 보다 넓은 시각으로 해외에서의 진학을 고려해보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에 해외유학의 길에 오르는 학생들의 수도 해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특히, 세계최대의 인구와 광활한 영토를 보유한 가깝고도 먼나라 중국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 유학길에 오르기전에 학부형들의 남모를 고민과 학생들의 언어에 대한 장벽을 보다 쉽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 있다.

중국발해대학교 국제교류학원 한국교류처(처장 노정배 www.bhukorea.kr)는 현재 중국에 한국인 유학생 13명을 보냈으며 이들은 중국학생들과 함께 중국발해대학 중국인본과 공부를 하고 있다.

현재 중국발해대학교 한국교류처를 통해 입학한 중국본과 백지웅학생은 “진저우는 큰 도시지만 외국인을 보기가 힘든곳으로 한국인에게 매우 호의적이며 좋은곳”이라고 말하며, “영어와 일어도 통하지않고 오직 중국어로만 대화할 수 있는 도시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중국내에 있는 타 대학교에 비해 학비도 훨씬 저렴하며 생활비와 함께 1년에 800만원이면 수업과 숙식을 해결할수 있다고 한다.

발해대학은 중국어로는 보하이대학으로, 63개학과가 있는 중국국립종합대학이다. 이에 한국의 고등학교 교장, 교감, 교사, 학부모, 학생들이 직접 발해대학교의 기숙사를 경험해보고 왔다.

중국발해대학 국제교류처는 한국학생들의 유학보장과 어학연수를 위하여 한국 고등학교와 MOU를 맺고있으며, 이미 한국 명문고인 (경기물류고, 국제통상고, 평촌정보산업고,성남정보산업고,경기세무고,모계고,교하고등학교등) 학교와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특히, 2011년 7월부터 8월에는 보하이대학에서 한국의 13개학교의 많은 학생들이 어학연수문화체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방학 임에도 귀국하지 않은 10학번 백지웅과 최범준 학생은 후배들의 공부에 도움을 주며 서로 윈윈하는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

현재, 중국대학 중국인본과를 들어 가려면, 구HSK6급 이상을 따야 입학 자격이 된다고 한다.

이는 중국에서도 2년정도는 공부해야 갖출 수 있는 언어능력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구HSK 8,9급 실력에 교수 강의의 받아쓰고, 발표도 해야하며, 긴 작문을 수기와 타자가 가능 하여야 한다고 한다.

이처럼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입학과 수업에 만족 할수있기에 보다 전문적인 교육기관에서 수료 후 입학을 해야만 한다. 이에 중국발해대학교 국제교류처에서는 한국 학생들의 원활한 유학생활을 이루게 도움을 주고 있다.

*2012학년도 유학신입생모집 모집기간
수시:2012.1.13까지
정시:2012.1.16~ 2.17
문의처: 중국발해대학 국제교류학원 한국교류처, 031-941-8064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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