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압구정점 식품관에서 일본 전통주인 아와모리에 24K 금가루를 섞어 만든 '황금의 나날(黃金の日日)'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와모리는 일본 오키나와(沖繩) 지역 전통의 증류주이다. 알코올 도수는 40%이며 판매 가격은 720㎖ 한 병에 8만4천원. (서울=연합뉴스) 이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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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압구정점 식품관에서 일본 전통주인 아와모리에 24K 금가루를 섞어 만든 '황금의 나날(黃金の日日)'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와모리는 일본 오키나와(沖繩) 지역 전통의 증류주이다. 알코올 도수는 40%이며 판매 가격은 720㎖ 한 병에 8만4천원. (서울=연합뉴스) 이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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