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성조기도 구겨지면 다림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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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오와주(州) 디모인에서 열린 공화당 대선후보 첫 경선이 열리기전에 한 기술자가 뒷무대에서 성조기를 다리미로 다리고 있다. 2012년 미국 대통령선거 공화당 후보를 결정하는 이번 코커스(당원대회)에서는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1위를 차지했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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