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날이 건조해서 진화가 잘 안되네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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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칠레 남부 파타고니아 지역의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 대형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한 소방관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산불로 인해 공원 내 약 1만2천500㏊가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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