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농어업인 살리는 ‘라이브 농어촌 캠페인’ 선포식

제24주년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후원의 날 및 ‘라이브 농어촌 캠페인’ 선포식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한농연과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라이브 농어촌 캠페인’은 FTA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최 측 대표와 자문위원들이 “농어업인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갑성 일산동국대병원 주임교수, 김교준 중앙일보 편집인, 김준봉 한농연 중앙회장, 윤주이 농어민신문사 대표, 오명철 (주)매스피아드 대표.

안성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