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규(우석대)가 28일 거제 사곡 요트장에서 끝난 제2회 전국 학생 요트 선수권대회 레이저급에서 상비군 대표 김정곤(경성대)을 제치고 우승했다.
남녀부 미스트럴급에서는 안기범(경원대)과 지정화(후포고)가 1위를 차지했고 엔터프라이즈급 우승은 김근수-송민재(해양대)조에게 돌아갔다.
입력
김상규(우석대)가 28일 거제 사곡 요트장에서 끝난 제2회 전국 학생 요트 선수권대회 레이저급에서 상비군 대표 김정곤(경성대)을 제치고 우승했다.
남녀부 미스트럴급에서는 안기범(경원대)과 지정화(후포고)가 1위를 차지했고 엔터프라이즈급 우승은 김근수-송민재(해양대)조에게 돌아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