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부터 웹OS까지 - 심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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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최초의 검색엔진인 ‘심마니’. 96년 사이트 개설이래 한글과컴퓨터, 데이콤 산하를 거쳐 98년 독립했다. 국내 검색엔진 최초로 상업용 배너광고를 유치했고 1GB 웹OS서비스 를 시작하는 등 새로운 웹기술을 능동적으로 개척한 인터넷 전문기업이다.

회사 개요대표이사 : 손승현법인설립일 : 1998년 3월자본금 : 35억직원수 : 56명홈페이지 : http://www.simmani.com주주 구성 : 데이콤인터내셔널(73.82%), 다우인터넷(3.52%), 미래에셋(2.82%) 등

사업 추이1996-1997국내 최초 한글 검색서비스검색엔진 최초 인터넷 광고서울시청, 해양수산부, 종로서적 등에 검색 프로그램 판매97년 데이콤, 한컴네트로부터 심마니 사업부 인수경향신문, 코리아링크와 배너교환광고→유료화검색 솔루션 판매, 수익 중 10%정도 차지1998㈜심마니 법인 설립 1999맞춤형 광고 실시 국내최초 누적방문자 1억명 돌파 2000각종 콘텐츠부문 대폭 강화‘심마니라이프’ 창간. 20만부 발간. 1년 정기구독자 7천여명웹OS, ‘심마니팝데스크’ 서비스대한축구협회와 제휴, 축구포털심마니차이나(www.simmani.co.cn) 개발완료미디어아이와 제휴, 홈미디어사업 진출심마니라이프, 지면광고로 제작가능 정도의 광고수주 군부대 교제 요청으로 잠재적 독자 확보. 사업 다양화시켜 유가지도 발간할 전망심마니차이나는 타겟팅 세분화로 유료 콘텐츠 시도 계획미디어아이 인터넷접속기기 Anyweb에 팝데스크 내장

simmani focus
무한확충 ''팝데스크''

㈜그래텍과의 기술제휴로 완성된 심마니의 주력서비스. 한마디로 개인의 컴퓨터 환경을 웹에 옮겨 놓은 것이다. 윈도우 바탕화면과 같은 디자인에 북마크, 웹하드, 게임, 일정관리 등이 가능하다.

심마니 팝데스크 팝폴더(http://www.popdesk.co.kr/)의 용량은 1GB. 초기용량 30MB에서 대폭 확충했다. 회원 50만명까지는 운영에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1월 서비스 시작이래 8만여명이 등록했다.

현재 인터넷접속과 전화기능은 갖추고 있지만 하드디스크가 없는 미디어아이(http://www.mediai.co.kr)의 Anyweb에 팝데스크를 내장하여 데스크탑PC와 같은 기능을 구현하는 사업을 진행중이다. 이밖에 팝데스크는 중소기업용 맞춤인트라넷 등의 용도로 사업확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