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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대한항공 부산~인천 노선 증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6면

대한항공은 내년 3월 1일부터 부산~인천 노선의 항공기 운항을 한 차례 더 늘려 하루 3회 운항한다고 2일 밝혔다. 새 항공편은 오전 10시25분 김해공항을 출발하고 오후 5시30분 인천공항에서 부산으로 떠난다. 대한항공은 현재 오전 7시와 오후 4시50분 부산~인천 노선을 운항하고 있고, 아시아나항공도 오전 7시35분 인천행 항공기를 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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