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실속형회원권1,230만원 선착순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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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레저산업은 2011년 창립32주년을 기념해 하프패밀리 실속형 회원권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이 상품은 연간 20박을 사용하는 회원권으로 분양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이전을 할 수가 있다. 하프패밀리는 기명인 경우 1,230만원 무기명인 경우 1,330만원에 회원을 한정 모집한다. 이 상품은 공유제 분양권이므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으며, 다양한 회원혜택과 법인인 경우 부가세환급 및 비용처리도 가능하다.

회원가입 시 신규특별혜택으로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각 지역의 아쿠아시설을 무료 및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계약과 동시에 대명리조트의 비발디파크, 쏠비치호텔&리조트(양양) 설악, 양평, 단양, 경주, 제주, 변산과 신규로 오픈 되는 여수, 거제를 포함하여 전국14곳을 회원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회원이 객실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초 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까지 철저한 일대일 지정 전담제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만족도는 매우 높다”라고 한다.
하프패밀리는 선착순 한정구좌모집이므로 빨리 서두르는게 좋다.

대명리조트 본사로 분양문의 전화를 할 경우 자세한 안내책자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 서울본사문의 : (02)569-3677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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