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있는 프리미엄 “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상가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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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종합어시장이 회사보유분 분양과 임대를 실시해 투자자들과 창업자들로부터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소래포구는 수도권 최대 관광포구로서 각종축제 등 다양한 행사로 관광객이 넘쳐나는 곳으로, 특히 주말이면 폭발적인 유동인구로 소비가 매우 높은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규모는 지하2층~지상3층 총점포수474개 연면적2만2천388m2 규모로 지하2층~1층은 주차장 지상1층은 어시장 지상2층~3층은 근린시설,노래방,전문식당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1층 어시장 1억7천~8천이며, 임대는 거의 확보되어 있으며 현제 회사보유분을 선착순 분양중이다.

소래포구종합어시장은 제3경인 고속도로 개통과 수인선 소래역 인접 역세권,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선 월곶I.C 인천대교의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영종인천국제공항과 송도 국제도시와 소래포구의 삼각벨트에 자리 잡았다.

또한 소래포구종합어시장은 소래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2년 6월 개통을 앞두고 있는 수인선으로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과 맞물려 있어 향후 교통 프리미엄도 크게 기대해 볼 수 있다.

그동안 재래시장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주차장과 화장실부족의 고민을 보완하여 자체 주차장 250대를 비롯해 주변 공영주차장 등 모두 500대 이상의 주차시설을 확보함으로써 외부손님의 유입조건이 매우 편리하게 되어있어 입점 상인들의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문화 .축제로 가득한 관광명소인 만큼 주변 재정비구역으로 인하여 점차 친환경적인 소래포구로 환경개선될 것이며 검증된 지역에서 국내 최첨단시스템으로 운영될 소래포구종합어시장의 관심이 현재 폭발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 분양문의 : 032)833-7222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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