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수익 18%를 잡아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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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bu는 필리핀 제1의 관광 도시로 선정되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으며, 매년 약 30%씩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곳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리조트 내 부지는 필리핀 경제 특구 지역으로 지정 및 필리핀 정부 Top10 Luxury 여행지로 선정되었으며, 또한 국내 TV MBC ‘우리결혼했어요’, SBS ‘골드미스가 간다’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한국 방송을 통해 해외가 많이 비춰지면서 국내 부동산투자를 넘어서 해외부동산 투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내국인들이 지난 2003년 해외부동산 거래가 자유화 된 이후 4조원 가량의 해외부동산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들의 해외부동산 매입은 향후 가격이 올라갔을 때 수익을 노리는 투자형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매입자의 20명 중 19명이 개인이다.

세부 막탄에서 분양 중인 ‘임패리얼펠리스 호텔’ 역시 수익을 노린 투자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며, 자랑스런 한국 브랜드이기 때문에 해외투자를 처음 하시는 분들도 믿고 투자가 가능하다.

‘임피리얼팰리스 세부 리조트’는 총 객실 556실로 일반형 호텔 131실,분양형 스위트룸 377실(99.6㎡, 110㎡),풀빌라 48실로 구성되고 투자와 휴식을 겸한 레저형 부동산 투자 상품으로 연간 60일을 전용객실로 이용하고 나머지 기간을 호텔 측에 위임하면 연 8%의 확정수익금을 지급하고 5년 후 객실운영 수익 50%를 배당한다.

더불어 리조트 안에 있는 워터파크, 휘트니스, 키즈랜드 등을 무료이용이 가능하고 식음료, 마린시설은 20~40% 할인, 제휴 골프클럽준회원대우(그린피 50% 지원)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임피리얼팰리스 세부 리조트’는 이용, 소유, 투자의 특별한 3가지 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선직국형 투자 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외국인도 등기 가능한 CCT(콘도미니엄 등기권리증)을 부여 받으며 1가구 2주택 미적용 대상이고 완공 후 영업 중 인 호텔이라 안정성이 보장된 상품이다.

- 분양문의 : 02) 521-1235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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