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몰, 창업자 특별지원 정책 시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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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전문가 그룹 창업몰(www.changupmall.com)이 경기 불황에 창업에 도전하는 초보 창업자 및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창업전문가들의 특별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창업몰은 2011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창업전문가 총 140여 명이 지원하는 ‘성공창업 특별관리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성공창업 특별관리 지원프로그램은 상권분석 지원부터, 부동산법에 따른 실무 지원, 창업 시 세무 회계 관리 지원의 3종류로 구분해 모두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각 팀이 지원을 실시한다.


상권분석팀(팀장 정하진)과 특수상권투자팀(팀장 장재민)은 해당 창업 아이템에 맞는 A급 상권만을 찾아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들의 경우에도 경영에 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 부동산 실무 지원과 세무 회계관리 지원 프로그램은 창업몰 법무회계 1팀(팀장 이해범)과 2팀(팀장 김웅열)에서 각각 도맡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창업몰 이재원대표는, “각 지원은 올해 말까지 창업상담 및 지원을 요청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횟수나 대상에 관계 없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해당 창업자는 이에 대한 일체의 수수료 부담이 없으므로 편안히 상담을 요청해도 된다”고 말했다.

한편, 창업몰에서는 유능한 각 분야의 창업전문가들을 통해 프랜차이즈 인큐베이팅과 전략기획, 마케팅 등의 직영 및 프랜차이즈 매장들의 신규 창업에 대한 전략과 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문의: 02)517-7755
출처: 창업할땐 창업몰 www.changupmall.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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