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다부동전투 유해발굴작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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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1만 5천여명의 전사자를 낸 낙동강 최대격전지인 다부동전투에서 전사한 존몰용사들의 유해발굴작업이 3일 경북 칠곡군 석적면 328고지에서 50사단 장병들에 의해 본격 실시됐다.

칠곡=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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