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노후준비 어떻게 할까? 보험비교사이트 통해서 알아보고 가입하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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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어떤 종류의 보험을 가입해야 노후가 편할까? 누구나 은퇴를 하고 노후세대가 될 것이다. 은퇴 후 노후가 되면 가족 또는 친구들과 모임을 갖거나 여행을 하고 손자들에게 용돈을 줄 수 있는 노후를 원한다.

과연 노후생활비는 얼마가 필요한 것인가? 일반적으로 노후생활비는 생활비의 70%정도를 책정한다. 현재 수준의 월 생활비를 기준으로 60세에 은퇴하여 80세까지 20년간 노후생활을 한다고 하고 이기간 동안에 물가상승률도 고려해야 한다.

이 금액에서 준비하고 있거나 준비되어 있는 국민연금, 부동산, 금융자산액을 차감한 금액이 지금부터 준비해야하는 노후자금의 총액이다.

그렇다면 어떤 보험이 있고 어떤 혜택이 있는지 알아보자.

장기 복리의 효과를 보기위해 빨리 시작해야 유리
연금 상품 가입은 조기 가입 후 납입은 3년, 5년, 7년, 10년, 12년 정도 납입하고 연금 개시시점까지 거치후 연금 개시하여 운용한다. 만약 30세에 가입하여 10년(40세) 납입 후 25년 거치(65세)하는 기간 동안 복리가 적용되어 적립금이 수익을 가져온 후 연금으로 전환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40세에 가입한다면 납입 기간이 동일하더라도 거치 기간이 줄어들어 복리의 효과가 감소하므로 조기 30세 납입 시보다 더 많은 금액을 납입해야 한다.

종신형 지급이 가능한 연금저축
연금저축은 은행, 증권, 손해 보험사와 비교해서 생명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소득공제용 상품이 유일하게 종신형 지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향후 직장에서의 퇴직시기가 빨라지고 있는 반면 수명은 길어지고 있다는 측면을 볼 때 10년 또는 20년 확정지급형 보다는 연금을 사망할 때까지 종신토록 지급받을 수 있는 상품이 유리할 수 있다.

따라서 만약 공적연금이나 기타 변액연금 등 종신형 연금을 전혀 받지 못하는 가입자는 소득공제용 상품을 선택 시 종신 지급형이 가능한 생명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만약 종신지급기능이 있는 개인연금성격인 변액연금이나 공적연금이 가입되어 있는 경우라면 손해보험사의 확정지급형 소득 공제 연금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왜냐하면 손해보험의 공시이율이 타 금융기관의 상품보다 1~2% 더 높기 때문이다. 참고로 2010년11월 기준 공시이율이 가장 높은 상품은 H손해보험사의 연금저축상품 공시이율은 5.5%로 가장 높다.

다만, 현재 공시이율이 높은 회사가 향후에도 계속해서 높은 공시이율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공시이율은 매월 1일자로 변동하는 이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손해보험사의 공시이율상품이 여타 금융기관에서 판매하는 연금 상품보다는 다소 높게 유지하는 것이 보통이다. 아울러 보험사의 연금저축상품은 은행이나 증권사의 연금저축상품에 비해서 원금보장이 된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연금저축상품이 10년 이상 장기상품이므로 보험사의 연금저축상품이 미래의 금융환경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불안을 해소해 줄 수 있다.

최근 연금인스(www.yungumins.com) 에서는 각 보험사별 (삼성생명, 대한생명, 동양생명,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등 20개) 보험사 상품을 소득공제, 연금 특성과 개인노후연금 대비변액보험 수익율 비교와 고객의 성향에 가장 적합하고 알맞은 변액연금보험, 연금보험, 변액종신보험을 추천하여 연금 전문가들이 비교분석하여 컨설팅하고 있다.

연금인스 홈페이지: www.yungumins.com
연금인스 무료상담신청: 1566-3475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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